
천안 한암사 어린이법회 창립법회
천안 한암사는 지난 1일 어린이법회를 창립하고 앞으로 어린이 연극예술단 운영 등 다채로운 포교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원어민 영어법회 사찰무술 등 프로그램 다양
충남 천안 한암사(주지 원철스님)는 지난 1일 어린이회 창립법회를 가졌다. 30여명의 어린이와 지도자, 자모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법회에서 원철스님은 “한암사에는 불교계 최초의 어린이 연극예술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초부터 꾸준히 어린이 법회 창립을 준비해 왔다”며 “어린이들의 인성을 바르게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10시 어린이 회관서 여는 한암사어린이법회는 원어민 초청 영어법회, 다도, 요리, 명화 감상 등 다양한 법회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암사는 오는 28일, 29일 이틀간 어린이여름캠프도 개최할 예정이다.
안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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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2343호/ 7월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