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만배는 한 달 쉬고 여러분이 모여 질서정연하게 참선을 하고 싶습니다.무자화두를 들고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싶습니다.인생은 결국 존재의 철학이라고 했습니다. 살면서 철학적 존재이유를 모른 채 사는 무모한 삶은 살 이유가 전혀 없는 영구무명체에 불과합니다.군중의 미소에 막연히 따라 웃는 죽은 인형이 된다면 과연 그를 살아있는 사람이라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인생의 존재이유확인은 필요합니다.수행자의 맑디맑은 눈이 너무나 필요한 시대입니다.한암사는 수행자들이 모여 사는 낙원입니다.이 낙원에 들어 오시지 않으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