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한암사에 신도가 안와 굶는다 해도 정법은 포기하지 않는다.
부처님 가신지 오래일 지라도 법은 변하지 않는다.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3학의 가르침은 그대로이다.
49재는 만년위패를 모시고 금강경 읽는 것으로 대체한다.
천도재와 기재는 법회에 위패 모시는 것으로 대신한다.
개인불공과 구병시식은 법회 축원으로 그친다.
백일 천일 기도는 꼭 필요시만 한다.
이와 같은 법을 지키기를 원하오니 불보살과 화엄신중은 도와주소서.
결제에는 정진하게 해 주시고 해제에는 산철결제까지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나무 서가모니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제불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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