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보문품에 관세음보살은 중생이 외치는 “관세음보살”소리를 듣고 중생의 소원을 다 이루어 주신다 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에 이미 관세음보살의 품성이 갖추어 진 것이기에 소원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고로 관세음보살님이 중생의 소리를 듣고 이에 감응하여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함은 이심전심의 부처님 법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부처님의 법은 깨달으면 영원히 생사를 여위어 지옥. 아귀. 축생으로 태어나는 윤회고를 받지 않습니다.
인간세상은 나만 잘났다하여 남에게 시비 걸고(아상). 너를 남(인상)이라하여 신에 비해 열등한 인간(중생상)이라고 하여 신을 세워 종교를 만들어서는 서로 잘났다 싸우고, 이러는 인간은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하여 막다른 행동을 합니다.(중생상)
그러나 남과 더불어 따뜻함을 나눌 수 있고 그따뜻함이 깨달음으로 갈 수 있는 것이라면 그것이 법이요 관세음보살이요 큰 행복인 것입니다.
우리는 따뜻함을 나눌 줄 모르면서 입으로만 관세음을 찾거나, 참선하면서는 모락모락 망상만 피웁니다.
이런 공부는 만년을 해봐야 모래로 밥을 짓는 격이요 서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삼천포로 빠지는 길입니다.
서로서로 따뜻한 사랑의 지혜를 나눌 수 있으려고 수행하는 것, 억겁의 인연을 관해보면 우린 서로서로 어머니요 애인이라, 이 비참한 운명을 어찌 달가워 춤을 추로 행복해 하는가 어리석은 인륜이여,
관세음보살을 열심히 찾고 공부하면 금생성불은 맞아 논 당상이라,
관세음보살 속에 팔만사천법문이 완성되어 있고 그 속에 팔만사천 보물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관세음보살 염불이 잠잘 때도 끊어지지 않으면 세상을 살면서 내내 행복을 누릴 것이요 죽어서는 지옥고를 면하리라.
관세음보살 염불이 무지 불식간에도 이어지면 얼마 후 성불하여 자유인이 됩니다.
관세음보살 염불이 무위진인을 이루면 걸음걸음이 연꽃이 피어나니 대해탈이요 대행복이라, 이 다섯 글자로 우주의 이치를 하나로 꿰어 한 손에 쥐었으니 대장부라 부를 만하다.
출격대장무의 길은 “관세음보살” 이 염불에 있으니 염불하라, 염불하여 극락가고, 염불하여 성불합시다.
관세음보살 염불이 밥이요, 행동이요, 어머니라…….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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