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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91건, 최근 0 건
한 마디 6-배꼬파 보살 마하살
글쓴이 :
이 옥 향
날짜 :
2010-06-29 (화) 19:23
조회 :
951
어굴은 쌔까마코 이는 허여코
그라더니 불자가 되었어라
다만 깊은 업 사이로 은근슬쩍 뵈는 배꼬파
창새기 배배 꼬인 억수겁 배꼬파
풀리고 풀려 밴댕이 소갈지 되는 날
4월 초파일 그 날
보고싶어라
대원력의 정련화 보살이어
횐 연꽃이 백만 송이로 피어나서
다리를 받치고
오만 부처 오만 아미타불이 접인해
성불꽃 피우리라
그날
성불떡 처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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