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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 14-세설거사 제발 술 좀 먹지말어

글쓴이 : 이 옥 향 날짜 : 2010-07-01 (목) 17:39 조회 : 793
술은 한 방울도 먹어선 안 됩니다
자신을 잃는 다는 것은
산 것이 아니라 죽은 시체이기 때문입니다
죽은 시체는 화장을 해야 합니다
활활발하게 살아있는 당신의 얼굴 그것이 부처님 얼굴 입니다.
아침 예불 나오고 얼굴 맑아지는 날
술 담배 파마늘부추양파 못 먹는 날
108 배를 천일 간 할 힘이 생기고
주머니에는 늘 베풀 재화가 넘친다
피에 생사리가 맺히고 골수에 불심이 넘쳐지면
세설은 법문을 하리
묵언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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