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다예 엄마예요
>여러분들의 염려 덕분에 우리 가족은 5월 9일 한국을 떠나 중국(소주)에 입성하여
>잘 살고 있답니다
>이곳은 산업도시라 아주 깨끗하고 살기에 좋은 곳이랍니다
>이곳은 과일과 야채가 아주 싸답니다 그중 수박이 제일 싼것 같아요
>수박 한통에 3000원 정도면 아주 큰것을 살수 있지요
>그외 다른것은 한국보다 비싸요 특히 사교육비는 비싸요
>그래도 다예가 몸 담고 있던 곳이라 한암사 가족들의 근항이 궁금하여
>들어왔습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중국에 놀러 오세요
>
유림이 엄마예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요
이렇게 연락이 되니 반갑네요
다예가 백설공주에서 닭털을 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다예는 잘 지내고 있나요?
착하고 얌전하고 예의바른 다예가 보고싶네요.
한국에 나오면 한암사에 꼭 들러실거죠?
잘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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