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대출상담시 조심해야할 사례 – 대출브로커
휴대폰 대출광고를 접하셨는가 그렇다면 대출브로커인지 의심하라.
하루에 한번정도는 문자나 TM으로 받아보는 대출광고. 그중 대부분은 대출브로커사무실에서 걸려오는 것이니 한번쯤 의심해보실 것..
대출브로커가 무엇인가?
대출브로커는 금융기관이 아니라 금융기관 또는 대부업체에 고객을 소개시켜주는 일종의 프리랜서사업자라고 보시면 된다.
상담을 하다보면 이들로 인한 피해사례가 많이 접수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첫번째, 과도한 중개수수료
이들은 고객에게 맞는 금융기관을 소개시켜준다는 명목이지만 일단 대출이 나가게 되면 대출금의 10%정도의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 예를들어 1000만원의 대출이 나가면 100만원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뿐만 아니라 2금융권의 경우 2~4.5%의 취급수수료를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1000만원 대출금을 받기도 전에 최대 145만원을 뜯기게 되는 꼴.
물론 급한분들의 경우 대출이 된다는데 물불안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아래의 경우와 같이 많이 당하기도 한다.
이러한 브로커사무실에서 TM을 고용하여 주로 활용하는 멘트는 ‘1금융권에서는 안되는데 되게 해주겠다..’ 2금융권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하신데 2금융권에서 대출이 되게 해주겠다’ 등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데 일종의 작업(?)비용이 든다 식의 멘트로 진행을 한다.
두번째, 무분별한 신용조회
대부분 브로커사무실에 고용된 TM들은 엄청난 양의 문자메세지와 ARS 그리고 전화를 시도한다. 고객1명을 확보하는 확률이 낮기 때문에 가망고객이 걸려들면 당연히 전력투구하는 양상을 보인다.
낚였다라는 표현을 하는데 그러면 어떻게든 대출을 성사시키기위해 될때까지 신용조회를 하게된다.
일전 칼럼에도 알려드렸듯이 신용조회시 은행권 5~10점. 2금융권 20~50점. 3금융권.대부업 60점이상 신용점수가 떨어진다. 그러나 이런경우 대부분 2금융이나 3금융 심지어는 대부업체의 조회를 무분별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고객은 한번의 의뢰로 회복하기 힘든 상태의 신용상태의 나락으로 떨어져버리는 경우가 정말 왕왕 있다.
신용대출업무를 진행하면서 이러한 사연을 적잖이 접하게 되고 이는 약간의 상식만 있으면 그렇게 휘둘림을 당하지 않게 될터 아쉬운 적이 참 많았다.
신용은 쌓기는 어려워도 떨어지는 너무나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렇게 떨어진 신용으로 결국은 사금융이나 2금융에서의 고리로 결국은 계속 나락으로 치닫는 그래서 삶이 회복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간 사례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해결방안>
그렇다면 바람직한 방법은 없는가?
1. 평소에 자신의 신용등급을 정확히 파악하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자신의 신용등급을 파악하고 있으면 본인이 어떠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물론 금융기관마다 위험의 측정가중치가 상이하기 때문에 모두 같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크게 벗어나지도 않는다.
아래의 대표적인 신용등급조회정보사이트를 이용하면 자신의 신용점수를 알 수 있을뿐만아니라 타인에 의해 자신의 주민번호가 도용당하는 경우 알람기능으로 실시간 파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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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redit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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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ycredit.co.kr
1년정보이용료가 1만원~2만원
2. 자금이 필요한 경우, 자금조달의 우선순위를 파악하여 지금상황에 맞는 자금조달방법을 선택한다.
자금이 필요한 경우 자금조달에도 우선순위가 있다.
담보대출 > 마이너스통장 > 주거래은행 신용대출 > 외국계은행 추가신용대출 > 2금융권 신용대출 > 현금서비스
서류도 많고 시간이 걸리고 귀찮을수록 대출금리와 한도는 유리하다.
쉽고 빨라 바로 받을 수 있는 만큼 고금리에 노출되고 한도에도 불리하다.
위의 우선순위에 맞추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마땅한 담보도 없고, 주거래은행에서의 신용대출이 불가능한 경우라면 외국계은행의 추가대출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1금융권인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국내 시중은행의 경우 신용이 낮거나, 기대출이 있는 경우, 대출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런경우 대부분 2금융권이나 심지어는 3금융.대부업체로 의뢰를 하시는 경우가 많다.
(참고 사항으로 주의 "도움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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