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배라는 절 수행으로 네 자신을 만들어 가고 있는 널 난 위대한 인생 조각가라 부르고 싶다.
일본공연갔을때 "보살님 난 지민이 언니 다리가 넘 부러워요."라고 한 말 생각나니?
유림아 난 보았단다.
절이라는 수행를 통해 뇌성마비로 비틀어진 몸이 정상인처럼 돌아오는 것을.
유림아 지민이 언니 다리는 고기먹고 풀먹고 해도 안되는 말라깽이 다리일 뿐이야.
하지만 네다리는 장차 천배 천일 이라는 원력으로 완성되어 이 세상을 힘차게 우뚝 디디고 서게 될 위대한 다리가 될거야.
발레리나 강수진 언니의 발, 박지성 선수의 발.
세상사람들을 가슴 찡하게 만든 피나는 노력의 결실로 맺어진 몸의 위대한 예술품들이다.
이제 유림아 너의 기도가 완성되는날 우린 또다른 예술품 앞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3-08-31 10:02: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