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햇살의 색깔은 만물이 각자의 모습에 따라 그 빛을 머금어 다양한 빛을 발한다 하지요.
어린시절 과학시간에 아무런 색도 없는 줄 알았던 햇살이 프리즘을 통과한 순간 발하던 그 무지개빛은 신기함 그 자체였습니다.
오동토, 능구렁이....
준형이가 지금 불리우는 준형이의 빛깔입니다.
하지만 준형이는 지금 본인만의 프리즘을 맘속에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 프리즘이 우리 눈에도 보이는 날 준형이는 찬란한 무지개가 되어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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