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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주지스님의 농담5-신야 이남수씨는 가수입니다.

글쓴이 : 이 옥 향 날짜 : 2010-06-29 (화) 12:38 조회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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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이남수씨는 가수입니다.
>>
>>신야는 예명이며 법명이고 성은 이요 이름은 NS 입니다.
>>관상학 적으로는 전형적인 황새상이지요.
>>노래를 팔아 먹고 사는 신야씨에겐 이런말을 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절대 안 됩니다.
>>"황새 울었다"
>>
>>그러나 황새 앞에다 봉자 하나를 넣으면 봉황새가 되지요.
>>봉황새가 우는 날
>>세상에 평화가 오고 오곡은 풍년이 들며
>>황금 보석은 지천으로 널리고
>>아이들은 까르르 웃고 아름다운 처자는 미태가 광명을 입니다.
>>봉황새와 황새는 글자 하나 차이
>>신야가 봉황새가 되어 울어주길
>>주지스님은 기도를 올립니다
>
>봉이야~
>봉황이 들면 길조라..
>드뎌 신야씨 덕분에 한암사셔틀 버스 타고 천안을 누볐다.
>
한암사를 만들고 아이들과 서해를 누볐습니다
그 땐 늘 도리자의 가족이 함께했지요.
요새는 공부를 한다고 통 볼 수가 없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을 볼 수 없는 것이 고통스럽습니다.
윤성이의 팔대진상 우는 얼굴
지민이의 혼나간 표정
참으로 그리운 명장면이지요.
그 순수함이 오늘이 온 것 같습니다.
윤성이는 전교 최고의 성적과 품행이 바른 학생이 되었고
지민이는 똑똑하고 활달한 성격으로 유명한 학생이 되었지요
그 신성한 남매는 한암사의 자랑입니다
버스를 샀으니 함께타고 천안 거리를 누볐으면 합니다.
윤성아 지민아 차 한 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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