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이가 학교에 갔습니다
담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서현이가 학교에 안 왔어요"
엄마는 뛰어나가 서현이를 찾아보니 문방구에 있습니다.
엄마가 물었습니다.
"너 여기서 뭐해?"
"문방구가 학교인 줄 알았어"
그 다음 날 서현이가 학교에 갔습니다.
담임이 전화했습니다.
"서현이가 안 왔어요"
엄마는 뛰어나가 서현이를 찾아보니 서현이는 교문 기둥을 붙들고 있습니다.
"너 여기서 뭐해"
"지구가 흔들려서 잡고 있어"
그 다음 날 서현이가 학교에 갔습니다.
엄마는 서현이를 못 믿어 따라 갔습니다.
담임이 엄마에게 전화했습니다.
"왜 안 오세요"
"오징어가 우릴 잡아요."
담임이 놀라 뛰어갔습니다.
엄마와 서현이가 교문 앞에서 오징어를 먹으며 교문기둥을 붙잡고 있습니다
담임이 물었습니다.
"어머니 왜 이러세요?"
"지진에 쓰러지는 학교를 구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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