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랑땡이 눈을 떳습니다
>약 영쩜 일 밀리 입니다
>눈비비고 옷을 입고 한암사로 갑니다
>눈을 좀 더 떳습니다
>약 영쩜 일 밀리 입니다.
>법당에 도착했습니다. 절을 했지요. 그 순간 부처님이 소리쳤습니다.
>야!!
>눈을 좀 더 떳습니다.
>약 영쩜 일 밀리 입니다.
>동그랑땡이 주지스님을 봤습니다.
>동그랑땡이 눈을 떳습니다.
>횐자가 없습니다.
>너무 놀라 검은 동자만 남았습니다.
무슨소린지 알수없어 답답하고 궁금했습니다.
다른분들은 다 웃으시는데 알수가 있어야지요.
스님께서 제가 마음의 눈을 감고 있어서라고 하시는데 것두 아리송모를일입이다.
제가 이리 맹탕인지 몰랐습니다
전 그동안 뭘했던것이고 현재는 뭣을 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졌지요
차라리 주먹으로 줘박으시고 욕을 해주시지요.
전 뭘까요?
다른일 하다가도 운전하다가도 뭔진 모르는데 고민은 하게되는데 뭘 고민해얄지몰라 고민입니다.
저 바보 맞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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