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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람이 눈물을 거두고 있습니다.
>울보엄마를 닮아 울보인 시절도 가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이 예쁜 아이기를 바랬습니다.
>그러나
>희망사항..
>7년~
>강산이 변할려면 10년이라지요?
>
뭔 세월이 흘러
사람은 세월이 없어
그런 말도 있잖여
다리 밑에 물은 흐르지 않고 다리만 흐른다는 말.
몰러. 아는 겨 모르는 겨.
철 나야 세월도 흐르지
더군다나 불알달린 슬픈남자가 세월이 흘러
개불다구나 잘도 흐르겠다
슬픈아 슬픈아 울지마라
그 날 슬픈 남자가 울지 않는 날
나는 소풍 가련다
울지 않는 사람이 있는
윤성사 밝은 곳에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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