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까재비눈에게 계주를 맡겼다
주모자는 얼굴이 쌔카만 무대포여사였다.
32 명을 모았다
매달 둘째 주 일요일 날 모이기로 했다
3 년이 지나자 몇 명이 떠나고 26 명이 남았다.
어느 날 26 명이 데모를 하기로 했다.
무서운 까재비눈은 빼고 총무인 무대포여사만 불러냈다.
36 개월 동안 모은 곗돈이 사라진 것이었다.
회원들이 무대포여사에게 물었다.
무대포 여사의 얼굴은 더욱 엄청 쌔오카오만해 졌다.
"곗돈 다 어디 갔냐?"
"몰러"
"인간 무대포! 네가 쓴 거잖아!"
"난 돈있으면 다 써"
"야 이 도둑 녀언아 네 돈이야?"
"욕하지 말어... (이상은 엄청난 막욕)"
회원들은 너무 못 배운 무대포여사를 상대 안하고 무서운 까재비 눈에게 일렀다.
당연히 까재비 눈이 화가 나 허공으로 날아 왔다.
무대포여사는 허공으로 날라오는 까재비눈의 화난 눈을 보고 죽어버렸다.
얼마나 무서운지 몸이 젓가락 처럼 말라비틀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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