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통령은 너무나 고생을 합니다
결국 병이 났어요
데모 때문이지요
까재비눈은 한국 간호사협회 회장자격으로 병문안을 가게 되었습니다.
회장이 된 것도 다 까재비눈 때문이었지요.
다른 후보에게 눈을 까 되집으니까 한 방에 간 것입니다.
대통령님은 비서가 있어 까재비눈의 위력을 미리 말해줬습니다.
대통령은 웃으면서 괜찮다고 오라고 했습니다.
비서관은 극구 말렸으나 대통령이 우기자 어쩔 수 없이 간만히 있었습니다.
사실 비서관은 무서워 온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었습니다.
까재비가 오자 대통령님은 웃으면서 까재비눈의 입술 만 바라 보았습니다.
머리를 쓴 것이지요.
그 때 마침 저녁식사 시간이었습니다.
매뉴는 다행이도 죽이었습니다.
대통령님은 여유있게 죽을 드시면서 까재비눈 일행과 말을 나눴습니다.
까재비눈은 마음을 노았습니다.
걱정을 안 하며 마구 까재비눈을 뜨며 말씀을 드렸습니다.
대통령님은 죽을 다 드셨습니다.
까재비눈은 인사를 정중히 하고 나왔습니다.
근데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대통령님은 까재비눈이 가자마자 기절했습니다.
내과 의사는 위에 있는 내용물을 호스로 다 빼고 말았습니다.
대통령님이 까재비 눈을 보고 놀라 꽉 채 버린 겁니다.
창피해 말을 못한 거지요
대통령님이 죽다 살아나서는 말씀을 했습니다.
엄청 화가 나기도 하지만 창피하기도 해서 고함을 쳤습니다.
"까재비 눈 다시는 오지 말라고 해! 비서관 까재비눈 누가 부른 거야!"
"접니다! 죄송합니다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이성을 잃었습니다.
"이 사람아! 날 죽일려고 그런 거야? 그 눈을 보고 어찌 살라는 거야!!!"
말을 못하는 비선관은 부들부들 떨면서 기절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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